물품공급계약서 양식 다운로드 | 검수, 대금 지급, 하자 보증
· 물품공급계약서 (Word, .docx) — 품목표·8개 조항
· 인쇄용 PDF — 2부 출력해서 서명
거래처와 꾸준히 물건을 주고받다 보면 ‘불량 났는데 누가 책임지냐’, ‘대금을 언제 주냐’로 다투는 일이 생겨요. 처음에 한 장 써 두면 대부분 막을 수 있어요.
이 양식은 품목표와 함께 납품·검수·대금·소유권·하자 보증·지체상금을 체크와 빈칸으로 정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. 사는 쪽과 파는 쪽 어느 입장에서 써도 돼요.
이 계약서를 쓰는 거래
- 식자재·원자재를 정기적으로 납품받을 때
- 제작한 제품을 거래처에 공급할 때
- 대량 주문으로 금액이 클 때
- 납기 지연이나 불량이 걱정되는 첫 거래일 때
조항별 작성법
| 조항 | 쓰는 법 | 놓치기 쉬운 점 |
|---|---|---|
| 공급 물품 | 품명·규격·수량·단가 | 부가세 포함인지 별도인지 체크 |
| 납품 | 기한·장소·운송비 부담 | 분할 납품이면 회차별 일정을 특약에 |
| 검수 | 검수 기한과 불합격품 처리 | 기한 안에 통보 없으면 합격으로 보는지 정해요 |
| 대금 지급 | 지급 시기와 계좌 | 월 마감 방식이면 마감일·지급일을 숫자로 |
| 소유권·위험 | 언제 넘어가는지 | 대금 완납 시로 하면 공급자에게 유리해요 |
| 하자 보증·지체상금 | 보증 기간, 지연 시 배상 비율 | 보통 1일 1/1000 안팎에서 정해요 |
1. 견적서로 품목과 단가를 먼저 확정해요
2. 납기·검수·대금 조건을 양식에 채워요
3. 사업자등록증을 주고받고 서명해요
4. 납품 때마다 거래명세서를 함께 주고받아요
상인끼리 거래하면 달라지는 점
| 구분 | 상법 기준 | 실무 팁 |
|---|---|---|
| 하자 확인 | 받는 즉시 검사하고 바로 통지해야 해요 | 바로 알 수 없는 하자는 6개월 안에 통지 |
| 통지를 안 하면 | 하자를 이유로 해제·감액·배상 청구가 어려워요 | 계약서에 검수 기한을 정해두면 분명해져요 |
| 이자 | 상사 법정이율 연 6% | 민사 연 5%보다 높아요 |
물품공급계약서 작성 예시
공급 물품 : 강력분 20kg × 매월 50포, 단가 28,000원 (부가세 별도)
납품 : 매주 월요일 오전 매장 입고, 운송비 을 부담
검수 : 납품 후 2일 이내, 불합격품은 3일 이내 교환
대금 : 매월 말일 마감, 다음 달 10일 세금계산서 받고 이체
하자 보증 : 3개월 / 지체상금 : 1일 1/1000
계약서에서 꼭 챙길 것
검수 기한을 꼭 숫자로 정하세요
상인 간 매매에서는 물건을 받은 쪽이 지체 없이 검사하고 하자를 알려야 해요. 기한을 ‘○일 이내’로 정해 두면 언제까지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지 서로 분명해져요.
대금 지급일이 핵심이에요
월 마감 거래는 지급이 몇 달씩 밀리기 쉬워요. 마감일과 지급일, 늦을 때 이자를 적어 두세요. 대금을 받을 때는 입금표로 내역을 정리하면 깔끔해요.
지체상금은 과하면 깎여요
지체상금을 지나치게 높게 정하면 법원이 줄일 수 있어요. 업계에서 흔히 쓰는 수준으로 정하는 게 실제로 받기에도 유리해요.
자주 묻는 질문
구두로 한 주문도 계약인가요?
네, 말로 한 주문도 계약이에요. 다만 다툼이 생기면 증명이 어려워서 금액이 크면 계약서나 최소한 메일로 조건을 남기세요.
인지세를 붙여야 하나요?
물품공급계약서는 일반적으로 인지세 과세 대상 문서가 아닌 경우가 많아요. 계약 성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큰 계약은 세무서에 확인하세요.
단가가 바뀌면 계약서를 새로 써야 하나요?
단가만 바뀌면 변경 합의서나 메일 합의로 충분해요. 조건이 크게 바뀌면 새로 쓰는 게 안전해요.
마치며
물품공급계약서는 ‘무엇을, 언제, 어떻게 검수하고, 언제 돈을 주는지’만 숫자로 정하면 돼요. 첫 거래 전에 한 장 남겨 두세요.
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, 세무 판단은 사업 형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. 정확한 처리는 세무사나 국세청에 확인하세요.
참고: 상법 제54조·제69조, 민법(매매)(국가법령정보센터) · 정리일 2026년 10월 8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