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직서 양식 무료 다운로드 | 쓰는법, 사유 예시, 퇴사 30일 전 제출
사직서 양식 · Word(.docx) · 인쇄용 PDF · A4 1장
한글(HWP) 프로그램에서도 열려요. 사유 체크와 인수인계 칸까지 들어 있어요.
퇴사를 결심하고 나면 사직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, 사유는 뭐라고 적어야 할지부터 막막해지죠. 사직서는 생각보다 간단하지만, 사유 한 줄과 제출 시기에 따라 실업급여나 퇴사일이 달라질 수 있어요. 양식을 받아 아래 순서대로 채우면 돼요.
사직서는 언제 내나요
법으로 정해진 제출 시기는 없지만, 보통 퇴사 희망일 30일 전에 내는 게 일반적이에요. 회사 취업규칙에 따로 정해진 기간이 있으면 그걸 따르는 게 좋아요.
- 회사에 정해진 사직서 양식이 있으면 그 양식을 우선 사용
- 양식이 없거나 메일로 제출해야 할 때 이 양식 활용
- 인수인계 일정까지 생각해 퇴사 희망일 정하기
사직서 쓰는법, 항목별 정리
| 항목 | 쓰는 법 | 놓치기 쉬운 점 |
|---|---|---|
| 소속·직위·성명 | 부서, 직급, 이름 | 사번이 있으면 함께 적어도 좋아요 |
| 입사일·퇴사 희망일 | 정확한 날짜 | 퇴사일이 퇴직금·연차 정산 기준이 돼요 |
| 사직 사유 | 해당 항목에 체크 + 짧은 설명 | 권고사직이면 반드시 ‘권고사직’에 체크 |
| 인수인계 | 인수자, 인계 내용, 완료일 | 분쟁 예방을 위해 남겨두면 좋아요 |
| 서명 | 제출일과 자필 서명 | 제출 후 사본이나 사진을 보관 |
① 퇴사 희망일 정하기 → ② 상사에게 먼저 구두로 알리기 → ③ 사직서 작성·서명 → ④ 인사팀 제출 → ⑤ 인수인계 → ⑥ 퇴직금·4대보험 정산 확인
사직서 사유 예시
사유는 길게 쓸 필요 없어요. 상황에 맞게 아래처럼 한 줄이면 충분해요.
이직: 타 회사 입사가 확정되어 퇴사하고자 합니다.
학업: 대학원 진학으로 퇴사하고자 합니다.
권고사직: 회사의 권고에 따라 퇴사합니다. (경영 사정에 의한 권고사직)
계약 만료: 근로계약 기간 만료로 퇴사합니다.
사직서 낼 때 주의할 점
권고사직인데 ‘개인 사정’으로 쓰면 안 돼요
실업급여는 원칙적으로 스스로 그만둔 경우엔 받기 어렵고, 권고사직처럼 회사 사정으로 그만둔 경우에 받을 수 있어요. 회사가 그만두라고 권했는데 사직서에 ‘개인 사정’이라고 쓰면 자진퇴사로 처리될 수 있으니 꼭 ‘권고사직’으로 적으세요. 자세한 기준은 고용24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.
회사가 사직서를 안 받아주면
회사가 수리하지 않아도 민법에 따라 사직 의사를 알린 뒤 일정 기간이 지나면 퇴사 효력이 생겨요. 일반적으로 한 달이 기준이고, 월급제는 그보다 조금 더 걸릴 수 있어요. 언제 알렸는지 증거를 위해 메일이나 내용증명으로 제출해 두는 게 좋아요.
퇴직금은 퇴사 후 14일 안에
1년 이상 일했다면 퇴직금은 원칙적으로 퇴사한 날부터 14일 안에 지급돼야 해요. 늦어지면 고용노동부에 문의할 수 있어요.
자주 묻는 질문
사직서 없이 문자나 메일로 퇴사해도 되나요?
법으로 정해진 형식은 없어서 메일이나 문자도 사직 의사로 볼 수 있어요. 다만 회사 절차와 기록을 위해 사직서를 함께 내는 게 깔끔해요.
사직서를 냈다가 철회할 수 있나요?
일반적으로 회사가 사직서를 수리하기 전이라면 철회할 수 있다고 봐요. 이미 수리됐다면 회사 동의가 필요해요.
사직 사유를 자세히 써야 하나요?
아니에요. 한 줄이면 충분해요. 다만 권고사직이나 계약 만료처럼 실업급여와 관련된 사유는 정확하게 적으세요.
마치며
사직서는 한 장이지만 사유 한 줄과 날짜가 퇴사 뒤의 실업급여, 퇴직금 정산까지 이어져요. 양식을 받아 빈칸을 채우고, 제출한 사본은 꼭 보관해 두세요.
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, 개별 상황에 대한 법률·노무 자문이 아니에요. 다툼이 예상되면 노무사·변호사 등 전문가와 상담하세요.
참고: 민법 제660조,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9조, 고용24 실업급여 안내 · 정리일 2026년 10월 6일